
'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 부부의 두 아들이 공개됐다. ⓒ SBS 방송화면
▲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 부부의 두 아들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배우 이선균이 출연해 결혼 6년 차의 남편이자 두 아들의 아빠로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선균은 '배우'가 아닌 '아빠' 이선균으로 살아가는 삶과 육아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토로해 웃음과 공감을 줬다.
이선균은 "저는 밤 10시에는 집에 안 들어간다. 아이들을 깨우면 큰일난다"고 고백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이선균은 두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6살과 4살 아들만 둘이다. 아이 재우는 게 제일 힘들다. 아이들이 자는걸 아까워한다. 늘 에너지가 넘친다"고 얘기하며 다시 한 번 웃음을 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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