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7:01
연예

채정안 셀카놀이, '총리와 나' 대본 들고 윤시윤과 '귀요미' 포즈

기사입력 2013.12.06 07:58 / 기사수정 2013.12.06 07:58

정희서 기자


▲ 채정안 셀카놀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채정안이 윤시윤과 셀카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채정안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총리와 나' 고사 지냈어요. 꽃미남 시윤이와 대기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총리와 나' 5회 대본을 들고 있고 뒤에 윤시윤은 꽃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정안은 이번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총리인 권율(이범수 분)을 보좌하는 공보실장이자, 연정을 품고 있는 서혜주를 연기할 예정이다.

앞서 채정안은 SNS를 통해 지난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채정안이 출연하는 '총리와 나'는 9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채정안 셀카놀이 ⓒ 채정안 페이스북]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