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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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글래머' 채보미,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실사판?

기사입력 2013.12.05 11:50 / 기사수정 2013.12.05 11:5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얼짱'으로 잘 알려진 모델 채보미가 인형 같은 몸매를 공개했다.

채보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이거다. 내일은 뭘까 궁금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창가에서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채보미는 고교 시절 온라인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이종격투기 로드FC의 로드걸즈로 활동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채보미 ⓒ 채보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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