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 어서오세요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어서오세요' 출연한다.
9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배현진 아나운서는 구은영, 차예린 아나운서와 함께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어서 오세요' 녹화에 참여한다.
'어서오세요'는 개그맨 김국진, 서경석과 배우 김정태가 진행을 맡고 개그우먼 맹승지와 걸그룹 티아라 은정이 함께 출연한다. 이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터키 학생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2박 3일간 합숙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려준다.
'어서오세요'는 다음달 추석연휴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배현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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