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솔미 임신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한재석-박솔미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연예가 핫 클릭' 코너에서는 박솔미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월 백년가약을 맺은 한재석-박솔미는 최근 임신 10주 차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솔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솔미의 현재 상태에 대해 "일단 당분간은 태교에 중점을 두고 건강 상황을 봐야겠지 않으냐. 한동안 쉰다고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연예계 대표 비주얼 부부인 한재석-박솔미의 임신 소식에 두 사람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했다.
한재석-박솔미의 가상 2세 사진은 큰 눈망울이 돋보이는 얼굴로 얼짱 아기의 탄생을 예감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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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솔미 임신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