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해밍턴 아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샘 해밍턴이 '아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그 속에 슬픈 사연도 있었다.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은 16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아내의 손가락 절단사고에 관해 말했다.
이날 녹화에서 샘 해밍턴은 "촬영차 제주도에 갔을 때 혼자 있던 아내가 대문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됐다"며 "혼자 입원한 아내가 수술까지 마치고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본 후 더욱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또한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고 아프면 다른 생각을 안 하게 된다. 걱정이 많아 인상 쓰고 다닐 수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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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샘 해밍턴 ⓒ 엑스포츠뉴스 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