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 Mnet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코요태가 컴백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코요태는 신곡 '할리우드(Hollywood)'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코요태의 신곡 무대는 코요태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외모에 물이 오른 신지는 물론 예능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있던 김종민, 빽가가 총출동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요태의 신곡 '할리우드'는 90년대 감성의 멜로디와 2013년 유행인 일렉트로닉이 합쳐진 레트로디스코 장르로 데뷔 이래 가장 코요태 다운 음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