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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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 파파라치, "시동 꺼진 차 속 사람과 눈 마주쳐"

기사입력 2013.05.22 08:56 / 기사수정 2013.05.22 08:58



▲ 황찬성 파파라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황찬성이 파파라치를 목격한 사연을 전했다.

2PM 황찬성은 21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파파라치가 몇 번 집 앞에 있었다"고 밝혔다.

황찬성은 "파파라치가 차에 시동을 끄고 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시동 꺼진 차 안에 누가 있는 것 같아서 주시하면서 갔다. 차에 있는 사람과 눈이 마주친 느낌이 자꾸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눈이 마주치는 순간 갑자기 차 시트가 뒤로 넘어가는게 보였다. '저게 뭐지?'했다"고 파파라치를 목격한 당시를 회상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황찬성 파파라치 ⓒ 화신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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