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1:23

스마트한 패션 아이템, '1석2조' 스타일로 즐긴다

기사입력 2013.04.09 19:00 / 기사수정 2013.04.09 19:00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패션업계에 '1석2조' 바람이 불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 '잇츠백' 에서는 2013년 S/S 신상품으로 컬러 클러치 '비키'를 선보였다. 컬러 클러치 비키 는 아쿠아 블루 , 그린 , 블루 , 체리핑크 4가지 컬러로 줄을 따로 구매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같은 컬러 의 줄을 매치 하거나 다른 컬러의 줄로 최근 유행하는 투톤컬러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김연아 선수를 광고 모델로 한 로만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김연아 선수 가 착용한 로만손 레이디 '벨라'는 고급스러운 가죽밴드가 더해진 클래식하면서도 여성미가 강조 된 모델로 블랙 벨라에는 민트 컬러의 가죽밴드가 로즈 벨라에는 옐로우 가죽밴드가 추가로 구성되어 클래식 및 파스텔톤 두 가지 느낌으로 스타일링 가능한 워치 패키지로 선보인다.

또한 미국 명품 브랜드 체뚜 의 '에밀리컨버터블 크로스바디' 는 체인과 가죽 핸들로 나온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보였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잇츠백, 로만손, 체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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