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6:39

최강희 vs 윤아정, 파랑색 가방에 '시선집중'

기사입력 2013.03.31 15:58 / 기사수정 2013.03.31 15:5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드라마 속 최강희와 윤아정이 시원한 블루 컬러의 같은 가방으로 다른 느낌을 선보였다.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의 김서원(최강희 분)은 편안한 느낌의 그레이 티셔츠에 라이더 재킷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담았다. 여기에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가방을 크로스로 매치해 포인트를 줘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완벽한 컬러 포인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 속 김주리(윤아정 분)는 컬러풀하고 화려한 느낌으로 페미닌한 매력을 어필했다. 강렬한 블루 원피스와 핫 핑크 컬러의 재킷을 매치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택하고 두 가지 색의 컬러 블록이 멋스러운 가방을 숄더백으로 연출해 도시적 느낌이 나는 도도한 여성의 스타일을 표현했다.

두 여배우들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아이템은 고전적인 쉐입과 현대적인 디테일로 유니크한 감성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비비드한 컬러감이 더해져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잘 어울리는 가방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최강희, 윤아정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