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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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양의지 '엉덩이 서로 때려볼까?'[포토]

기사입력 2012.09.30 18:0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이 1-0으로 앞선 3회 2아웃 1, 3루 위기를 막아낸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와 베터리 양의지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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