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0:09
사회

한국유학생 추방위기, 메트로폴리탄대 외국 학생 선발 취소돼

기사입력 2012.09.04 23:3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영국 메트로폴리탄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유학생들이 추방위기에 놓였다.

지난 3일(현지시각) AFP 등 다수의 외신은 영국 정부가 메트로폴리탄대 외국 학생 선발 및 교육 허가를 취소함에 따라 재학 중인 2000여 명의 비유럽연합(EU) 출신 외국 학생들이 추방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메트로폴리탄대학 외국인 재학생 중 상당수가 영어 성적 증빙자료가 없었고 학교 측이 학생비자로 입국한 학생들의 출석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됐다.

이에 100여 명의 한국인을 포함한 비유럽연합(EU) 출신 유학생들은 다른 교육기관을 통해 학생비자나 취업비자 등을 받지 못하면 60일 내에 추방된다.

메트로폴리탄 대학 측은 추방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학업에 복귀를 위해 자문 법무법인에 법적 행동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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