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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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애틀전서 4타수 무안타…타율 .284

기사입력 2012.08.21 14:21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경기 연속 멀티 히트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서 열린 2012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할 8푼 6리에서 2할 8푼 4리로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서 상대 선발 케빈 밀우드의 5구 73마일 커브를 건드렸지만 투수 앞 땅볼이 되면서 1-6-3 병살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서도 밀우드의 81마일 체인지업을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5회초 세 번째 타석서도 밀우드의 89마일 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8회말 네 번째 타석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3-5로 뒤진 9회초 1사 후 케이시 코치맨의 안타와 에즈키엘 카레라의 2루타, 잭 해너한의 볼넷을 묶어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제이슨 킵니스가 4-6-3 병살타로 물러나며 그대로 패하고 말았다.

[사진=추신수 ⓒ OBS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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