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17 18:34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MBN TV영화 '수목장'의 배우 박수진이 최초로 시도한 악역이 화제다.
오는 17일 밤 11시 방송되는 '수목장'에서 박수진은 청아(이영아 분)의 친구이자 청아의 남자친구 정훈(온주완 분)을 짝사랑하는 '지효'역으로 출연한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연기 시작 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강렬한 눈빛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짝사랑하는 정훈을 갖기 위해서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고 노출도 불사하지 않는 그녀의 연기에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인 매력이 담겨 있어 '수목장'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 증폭되고 있다.
극 중 지효는 청아(이영아 분)와 정훈(온주완 분)의 친구이자 정훈에 대한 집착이 심하고 극단적인 성격을 가진 인물로 정훈에게 거절당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주변을 맴도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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