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01 22: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박기웅이 한채아에게 총을 겨눴다.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 18회에서는 슌지(박기웅 분)가 홍주(한채아 분)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슌지는 담사리(전노민 분) 문제로 인해 위험에 처한 목단(진세연 분)을 보호하고자 몰래 유치장에서 외부로 빼돌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홍주는 키쇼카이의 기대주인 슌지가 한낱 사랑 때문에 키쇼카이의 대업을 망친다고 생각, 목단을 처단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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