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31 22:04 / 기사수정 2012.07.31 22: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진 기자] 한 달에 생수 1톤을 소비하는 생수 중독녀가 등장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한 생수 중독녀는 "성유리를 닮은 내 미모의 비결은 바로 생수 덕분"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생수를 마시며 다이어트에 성공하게 되었다는 화성인은 "생수만 마시면서 7kg 감량에 성공했다"며 "그래서 몸매 관리 때문에도 생수를 고집한다"고 밝혔다.
생수 중독녀 화성인은 "생수를 마시며 다이어트를 하는 비법이 있다"며 생수녀의 다이어트 방법은 mc들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바로 음식을 생수에 타 그 물을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 비법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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