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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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티저 이미지에서 눈 가려 섭섭했다"

기사입력 2012.07.03 11:39 / 기사수정 2012.07.03 11:51



[엑스포츠뉴스=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김유진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티저 이미지에서 자신의 눈이 가려져 섭섭했다는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룹 슈퍼주니어는 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정규 6집 'Sexy, Free & Single(섹시,프리 & 싱글)' 발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서 멤버 은혁은 티저 이미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는 MC 김범수의 질문에 "티저 이미지에서 눈을 가린다고 해서 섭섭했다. 티저 공개 첫 주자가 나였는데 외모 순으로 나간 것이라고 믿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특은 "매니저 형에게 첫 번째 티저 공개 멤버가 은혁이라는 사실을 들었다"고 응답하며 "은혁이가 멋있을 때는 두 가지 경우다. 하나는 앞머리를 길러서 눈을 가렸을 때, 하나는 선글라스를 꼈을 때다. 그런 의미에서 은혁의 이번 티저는 눈을 가렸기 때문에 아주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은혁은 이에 "티저에서 눈을 가렸기 때문에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오늘 시원하게 얼굴을 공개하고 왔다"라고 재치있 게 응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슈퍼주니어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Sexy, Free & Single(섹시,프리 & 싱글)'을 비롯해 R&B,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돼 있어 이들의 개성과 트렌디한 음악 색깔을 한꺼번에 만나 볼 수 있다.

타이틀 곡 'Sexy, Free & Single'은 트렌디한 편곡이 돋보이는 소울풀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쉽고 중독적인 후렴구와 섹시하고 자유로운 싱글남들의 성공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퍼포먼스 역시 슈퍼주니어 특유의 짜임새 있는 강렬한 군무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7월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6집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슈퍼주니어 기자 회견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김유진 인턴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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