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4.24 00:13 / 기사수정 2012.04.24 07:57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로베르토 만치니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이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우승 향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기울어 있다고 강조했다.
맨시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울버햄턴을 2-0으로 물리치고 리그 선두 맨유와의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다.
이로써 맨시티는 역전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맨시티(+60)는 맨유(+54)보다 득실차에서 크게 앞서 있는데 만일 다음달 1일 홈구장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6라운드 맨유전에서 승리할 경우 선두 자리를 탈환하게 된다.
하지만 만치니 감독은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만치니 감독은 24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직 한 팀만이 리그 우승을 할 수 있다. 난 지금까지 살면서 베팅을 한 적이 없지만 만약 나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100퍼센트 맨유에 돈을 걸라고 하겠다"라며 맨유의 우승 가능성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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