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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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정영림 생일상에 감동…"어머니 살아계실 때 이후 처음"

기사입력 2026.05.03 13:44 / 기사수정 2026.05.03 13:44

심현섭
심현섭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이 차려준 생일상에 감동하며 과거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3일 유튜브 정영림심현섭 채널에는 '정영림여사가 차려준 전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 5가지로 생일밥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영림은 심현섭을 위한 정갈한 생일상을 차려준 뒤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심현섭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걸로만 생일상을 차렸다"며 미역국과 진미채, 가자미, 배추전, 소시지전 등의 반찬을 하나씩 소개했다.

영상을 찍던 정영림은 "원래 햄을 잘 안 해주는데 오늘은 생일이라서 특별히"라고 말했다. 여기에 심현섭은 자신이 좋아하는 꿀떡까지 준비됐음을 말했다.

심현섭은 미역국을 먹으며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고, 복스럽게 먹는 심현섭의 모습에 정영림은 "잘먹으니까 좋다"고 흐뭇하게 말했다. 



식사를 하던 심현섭은 "집에서 생일상을 받아본 게 엄마 살아계실 때, 30대 중반까지다. 후반부터 아프기 시작하셨으니까"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후엔 밖에서 애들하고 호프집에서 맥주 마시고 치킨 먹고 했다. 어렸을 땐 나이트클럽도 가고"라고 추억을 꺼냈다. 

이어 심현섭은 나이트클럽에 가본 적이 있느냐 물었고, 정영림은 "나도 가본 적은 있다. 어렸을 때. 남들이랑 똑같이 놀았다. 이젠 가라고 해도 못 갈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심현섭을 웃게 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11살 연하의 정영림과 지난해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정영림심현섭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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