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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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 뮤비 촬영 중 낙상 사고…"진통제로 버티며 이어가" (아형)[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03 07:50

정연주 기자
JTBC '아는 형님' 캡쳐
JTBC '아는 형님'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씨스타 소유가 뮤비 촬영 중 낙상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 마무리를 위해 진통제 투혼을 했다고 밝혀 '아형'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하이라이트 이기광, B1A4 산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씨스타 소유가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나는 앨범을 준비할 때 다치거나 울면 대박이 난다"라고 밝히며 과거 일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JTBC '아는 형님' 캡쳐
JTBC '아는 형님' 캡쳐


그는 "곡 'Officiallt Missing You' 앨범 녹음을 준비할 때 전날'아이돌 천하장사 대회'에서 응원을 열심히 해서 목이 나간 상태였다. 근데 다음날 녹음을 할 때 도입부에서 목이 안 나왔다. 그러니까 앨범 녹음 중 관계자들이 나에게 와서 '앨범을 엎자. 없었던 일로 하자'라고 말하더라"라며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소유는 "근데 그 때 씨스타에서 인지도가 가장 낮았기 때문에 나한테 되게 황금같은 기회였다. 속상함에 울기만 하다가 나가서 따뜻한 걸 먹고 어찌저찌 녹음을 완성했는데 그 곡이 잘 됐다"라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캡쳐
JTBC '아는 형님' 캡쳐


이어 앨범과 관련된 일화가 추가 공개됐다. 그는 이번 신곡 'girl' 뮤비 촬영 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히며 '아형' 멤버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소유는 "엘리베이터에서 뒤돌아서 위를 올려다보는 씬에서 뒤돌던 중에 떨어져서 쓰러졌고 기억이 그 뒤로 사라졌다"라며 낙상 사고 사실을 밝혔다. 

JTBC '아는 형님' 캡쳐
JTBC '아는 형님' 캡쳐


이어 "병원에서 그 씬을 삭제해야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진통제를 두 방 맞고 다시 촬영에 가서 그 씬을 완성시켰다"라고 덧붙였고 그의 대단한 집념에 '아형' 멤버들은 "다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걱정을 하면서도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소유는 다이어트로 몸무게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댄스를 할 때 몸을 가렸는데 근육이 있으니까 몸이 둔해 보이더라. 그래서 유산소 위주로 운동을 하고 살을 뺐다"라고 설명하며 "그래서 총 20kg를 뺐다. 한 6개월 정도 걸린 것 같다"라고 밝혀 '아형'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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