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둘째를 출산한 김소영이 산후우울증 관련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소셜 계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소영님은 산후 우울증은 없냐"며 조심스레 물었다.
그러자 김소영은 "사실 평소랑 조금 기분이 다르기는 하다. 조금 더 조심스럽고 걱정도 되고, 몸이 아직 온전하지는 않으니 당연한 거겠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기를 보고 있으면 한없이 아기랑 같이 있고 싶다가도, 회사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초조해지기도 한다. 다 잘 해내자고 다짐도 한다"고 덧붙였다.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소영,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