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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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함께하지 않으면 활동 이어갈 이유 없어" [화보]

기사입력 2026.04.14 16:5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진이 팀에 대한 진심을 밝혔다.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은 14일 방탄소년단의 단체 커버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을 포함해 전 세계 16개 국가/지역에 동시 게재되는 롤링스톤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단체 1종과 멤버별 개인 커버 7종이 발행되며 이는 K-팝 아티스트 최초의 시도다. 

화보 속 방탄소년단은 성숙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흑백과 데님 소재의 의상을 매치해 자유분방하면서도 반항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이 공백기를 거쳐 다시 완전체로 거듭나기까지의 치열한 고민과 성장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RM은 신보 '아리랑(ARIRANG)'에 수록된 14개 트랙이 '2026년의 방탄소년단은 무엇일까?'라고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주는 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더 이상 도전하지 않는다면 팀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며 음악적 시도를 강조했다.

멤버들은 팀으로 돌아온 현재의 소중함과 서로를 향한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진은 "그룹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활동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항상 생각했다"며 팀을 향한 굳건한 신뢰를 보였다. 

제이홉은 "멤버들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과정에서 왜 우리가 일곱이어야만 하는지 다시금 깨달았다"고 전했다. 슈가 역시 성과에만 매몰되기보다 서로의 건강을 돌보며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는 여유로워진 면모를 보였다.

지민은 "훌륭한 멤버들 사이에서 저의 가치를 증명하고 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역량을 더 끌어올리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뷔는 내면의 성장을 강조하면서 "군 생활 동안 몸과 마음을 다시 '빌드업'하며 아티스트로서 나아갈 다음 단계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정국은 공백기 동안 공연을 하고 무대에서 춤추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고 고백했다. 무대에 대한 갈증을 이번 음반에 고스란히 쏟아부었음을 드러냈다.

롤링스톤 단체, 개인 커버와 인터뷰는 14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7시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사진=롤링스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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