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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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프렌즈, ‘비비디' 첫 프로젝트 T1 '티끌즈' 선보인다…'홈그라운드'서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26.04.14 16:5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비마이프렌즈가 ‘비비디' 첫 프로젝트 T1 '티끌즈'를 선보인다.

14일 비마이프렌즈는 자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비비디(BBD, BIBBIDI)'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비비디'는 비마이프렌즈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축적한 상품화 역량에 독자적인 정체성을 더한 신규 브랜드다. 

'비비디'의 첫 번째 상품 라인은 티끌즈(T1klz)'다. 티끌즈는 e스포츠 구단 T1의 IP를 기반으로 한 굿즈 시리즈다. '비비디'는 기획, 디자인, 제작부터 머천다이징까지 실물 기반 팬 경험 전 영역을 담당해 T1 팬덤의 열정을 일상으로 이어지는 상품으로 구현했다. 그리고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T1 홈그라운드 경기에서 최초 공개한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비비디'는 그동안 비마이프렌즈가 쌓아온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하나의 브랜드로 집약한 것"이라며 "350개 이상의 글로벌 IP 사업자와 함께하며 팬이 실제로 원하는 것을 가장 잘 아는 팀이 직접 만드는 브랜드가 비비디"라고 말했다.

하세정 비마이프렌즈 CBO는 "비비디는 팬들의 상상과 IP에 대한 애정을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브랜드"라며 "팬이자 창작자인 우리 팀이 팬의 마음에서 출발해 기획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티끌즈(T1klz)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다양한 IP 기반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비마이프렌즈는 2026년 상반기 중 다양한 분야의 IP와 협업한 비비디 굿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스테이지가 제공하는 팬덤 비즈니스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비마이프렌즈는 그동안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팝업 스토어, 일본 아이돌 '스노우맨' 팝업, 강다니엘 캐릭터 상품화 등 다양한 IP 기반 크리에이티브 사업을 전개해 왔다.

마법 주문인 '비비디바비디부'에서 이름을 따온 '비비디'는 팬의 관점을 기획 전반에 반영해 공간, 콘텐츠, 상품,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몰입형 팬덤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모든 상품에 독자적인 로고를 부착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체 브랜드(PB)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비마이프렌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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