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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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5월 컴백 '대세 굳히기'

기사입력 2026.04.14 14:43

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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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5월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정오 공식 채널에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하고 엔믹스가 내달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케줄러 이미지는 'Heavy Serenade'라는 앨범명처럼 오선보와 높은음자리표, 음표, 악상기호 등이 그려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에 따르면 엔믹스는 21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와 모션 포스터, 콘셉트 포토 등을 차례로 오픈한다. 또한 컴백을 2주 앞두고는 수록곡 'Crescendo(크레센도)'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5월 10일에는 타이틀곡 'Heavy Serenad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컴백 당일인 11일 오후 4시 40분 팬들과 함께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타이틀곡 'Heavy Serenade' 뮤직비디오 본편과 더불어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엔믹스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그룹 성장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특히 10월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 100과 일간, 주간, 월간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음악 방송 10관왕에 오르는 등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기세를 몰아 지난해 11월 인천에서 출발한 데뷔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는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매진시켰고 유럽과 북미 투어도 현지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 성료했다. 

최근 K팝 그룹 최초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과 칠레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엔믹스가 약 7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대세 걸그룹' 명성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JYP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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