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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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김재현·손정현·김동규의 BL 어떨까…'로맨스의 절댓값' 감독 "눈이 초롱초롱"

기사입력 2026.04.14 11:52



(엑스포츠뉴스 신도림, 김예은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감독이 배우들의 BL 연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와 이태곤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에서 여의주(김향기 분)는 BL 소설 '우린 친구였어'를 집필한다. 그 주인공은 차학연, 김재현, 손정현, 김동규로, 실제로는 학교 선생님이지만 여의주에 의해 BL 소설 등장인물이 된다.

이와 관련 이태곤 감독은 "BL이라는 생소한 장면이 화면에 나왔을 때 어떨까 했다. 거칠기도 한 부분이 있는데 배우들은 기다렸다는 듯 그걸 잘 해내더라. 현장에서의 아이디어들이 많이 생기면서, 대본에 미처 없었던 내용들이라든가 이런 게 첨가되고 하면서 점점 더 이 드라마가 BL인지 현실인지 모를 정도였다"고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이어 "남자 배우들이 BL일 때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연기라기보단 사실 그런 정서가 있지 않나라는 의심이 될 정도로 몰입감이 좋았다"고 말해 본편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 오는 1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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