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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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 싶어…여지없이 조종 당했다" (로맨스의 절댓값)

기사입력 2026.04.14 11:45



(엑스포츠뉴스 신도림, 김예은 기자) 차학연이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두 가지 캐릭터를 보여준다.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와 이태곤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차학연, 김재현, 손정현, 김동규는 1인 2역의 열연을 펼친다. 실제로는 학교 선생님이지만, 여의주(김향기 분)가 쓴 소설 '우린 친구였어' 속에선 다른 모습이 되는 것. 

가우수와 주시온을 모두 연기한 차학연은 먼저 가우수에 대해 "냉철하고 자기만의 틀이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인데 자세히 보면 허당미가 있다"면서 "방에 칠판을 사서 분필로 써보는 연습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린 친구였어' 속 주시온에 대해선 "시온이라는 캐릭터는 틀이 아예 없었다. '이렇게까지 해도 될까?'라는 이야기를 감독님과 많이 나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모습이 재밌었다. 일반적인 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움직임이 많이 나온다. 작가님께 여지 없이 조종당하는 친구였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 오는 1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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