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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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패싱? '백상' 후보 제외에 민심 들끓었다 …"역차별" 후폭풍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4 11:03

유재석
유재석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지상파와 웹 예능을 오가며 활약 중인 가운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들지 못해 의아함을 안기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13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를 발표했다. 심사 대상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공개된 콘텐츠로, 쟁쟁한 작품들이 즐비한 가운데 특히 '예능' 부문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예능 작품상 후보에는 MBC '극한84', MBC '신인감독 김연경', SBS '우리들의 발라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계급 전쟁2',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등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예능상 후보로는 곽범, 기안84, 김준호, 추성훈이 선정됐다.

유재석
유재석


이에 유재석의 '부재'를 두고 여러 말이 나오고 있다. 유재석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SBS '틈만 나면',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 예능 '핑계고', '풍향고2'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 

유재석은 '풍향GO' 시즌1과 '핑계고'로도 해당 시상식에서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바 있어, 이번 후보 제외가 더욱 의아하다는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최근 '풍향고' 시즌2와 '핑계고'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화제성도 충분히 입증한 상황이라 더욱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후보 선정에 있어 여러 심사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만큼,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시각도 나온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후보에도 없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나", "의아하긴 하네", "그냥 핑계고 시상식 봐야겠다", "이유가 뭐지?", "프로그램도 없는 건 좀 심하다" 등 비판적 의견이 다수 나오면서, '유재석 패싱'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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