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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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아이돌' 김준수 퇴단 선언 "아직 혈기왕성해서…새 도전 할 것"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4.14 10:20 / 기사수정 2026.04.14 10:20

국악인 김준수
국악인 김준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국악인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국립창극단에서 퇴단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출연한 가운데, 김수인과 신승태가 몰래 온 손님으로 함께 했다.

이날 김준수와 유태평양은 지난 1월 국립창극단을 퇴단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1991년생으로, '국악 아이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준수는 이날 "2013년에 국립창극단에 입단해서 13년 차가 됐다. 발 떼는 법부터 시작해서 복된 시간을 보내며 성장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국립창극단이 있어서 지금의 김준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제가 혈기왕성한 나이라, 여러 새 도전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태평양도 "우리나라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10년 동안 국립창극단에 있었다. 이후에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일들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또 "제가 30대가 됐는데, 아직 '유태평양 군'으로 불리고 있다. 이 참에 세상 밖으로 나가서 여러 도전할 것들을 해보자는 마음이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몰래 온 손님으로 함께 한 김수인도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싶었다"며 두 사람의 퇴단 소식에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KBS 1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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