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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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kg' 뼈말라 된 소유, 하체 달라졌다…"엉덩이 사이즈 안 늘릴 것" 선언 (소유기)

기사입력 2026.04.14 10:43 / 기사수정 2026.04.14 10:43

사진 = 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소유가 유지어터의 삶을 공유했다.

13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에는 '엉덩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 컴백 전, 힙업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소유는 "오늘도 바쁜 하루다. 빨리 가서 운동을 하려고 한다"며 "오늘은 하체 운동 위주로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소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소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평소 트레이너가 시키는 운동을 군말 없이 하는 편이라고 밝힌 소유는 "어제도 하체 운동을 했다. 그래서 아마 오늘 더 아프지 않을까"라고 시작 전부터 걱정을 드러냈다.

다행히 소유의 상태를 전달받은 트레이너는 "어제랑 겹치는 운동은 조금 덜 하고, 엉덩이를 잘 깨울 수 있는 운동부터 중량을 다뤄서 볼륨감을 살릴 수 있는 운동까지"라고 예고했다.

이날 힙 운동을 집중적으로 한 소유는 "스타일리스트한테 엉덩이 사이즈는 더 키우지 않겠다고 말했다. 위쪽만 채우겠다고 해서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캡처


또 소유는 "항상 말하지만 엉덩이가 아예 없으면 커지기가 진짜 힘들다. 처진 걸 올릴 수는 있지만 크기를 키우려면 탄수화물이 들어가 줘야 한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대부분의 여성 분들은 마른 몸에 엉덩이만 커지고 싶지만 절대 할 수 없다"며 운동을 통해 자신의 두꺼워진 하체를 자랑했다.

앞서 인생 최고 몸무게가 68kg였다고 밝힌 소유는 이후 독한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하면서 '성형설'에 휩싸였다고 고백한 바 있다.

현재 49kg을 유지 중인 소유는 "얼굴형도 변했다. 68kg을 말하지 않았던 것은 제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워서 그랬다.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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