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4.14 08:5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제작사 아티스트 스튜디오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14일 아티스트 스튜디오는 중국 OTT 플랫폼 iQIYI(아이치이) 협력 프로젝트로 숏폼 드라마 ‘검사의 은밀한 진료’ 제작을 확정하고, 한중 공동 제작 기반의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복수만을 신념으로 살아온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검사 이지혁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한서연이 ‘주종 계약’이라는 관계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달달 로맨스 장르의 숏폼 드라마다. 특히 ‘계약 관계’로 시작해 ‘사랑’으로 전환되는 서사는 아찔하면서도 달콤한 관계성을 예고하며 여성 시청층을 정조준,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강한 몰입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출에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트렌디한 연출 감각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온 이사강 감독이 맡아, 숏폼 콘텐츠에 최적화된 몰입감과 속도감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2’는 누적 조회수 7,700만 회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비글루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으며,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는 공개 직후 비글루 1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거두어 연출력을 입증해온 바 있다.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온 만큼, 인물 간 관계성과 감정의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차별화된 로맨스 결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 차선형이 복수에 사로잡힌 검사 이지혁 역을 맡았으며, 이예린이 따뜻한 공감 능력을 지닌 응급의학과 전문의 한서연 역으로 캐스팅됐다. 여기에 최범호, 장서이, 박서후, 오재형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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