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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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3분의1, 회식비로 날라가" 성시경, '더 시즌즈' 팀에 통 크게 쐈다

기사입력 2026.04.14 08:37

성시경 유튜브
성시경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성시경이 '더 시즌즈' 팀 회식비를 결제했다. 

13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l 윤도현. 오랜만에 음악 이야기 너무 재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최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MC가 된 성시경은 윤도현에게 "그제는 '더 시즌즈' 두번째 녹화했다. 그게 일이더라 끝나고 회식. 아침 5시까지"라고 말했다. 

이에 윤도현은 "또 했어 회식을?"이라며 깜짝 놀랐고, 성시경은 "매주 할 것 같다. 출연료의 3분의 1은 회식으로 날라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 

성시경 유튜브
성시경 유튜브


과거 7년간 '윤도현의 러브레터' MC로 활약했던 윤도현은 "야 너는 매주 하는구나 회식을. '러브래터'를 7년 했는데 회식을 한 5번 했다"고 놀라워하면서도 "난 많이 안 했는데 너는 매주하니까 스태프들이랑은 돈독해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장기간 '윤도현의 러브레터' MC로 활약한 것에 대해 "나는 더 할 수도 있었다. 도움이 많이 됐다. 나도 초반에는 분기마다 관둔다고 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두시의 데이트'도 (이)문세 형님이 잠깐 휴가 간다고 한 달만 맡아달라고 했는데 형님이 안 돌아오고 내가 너무 잘하고 있어서 '넘겨줘야겠다'고 했다더라. '러브레터'도 (이)소라 누나가 힘들어서 쉬는 동안만 대타인 줄 알고 나갔는데 프로그램 이름을 바꾸더라. 준비가 안 돼 있으니까 MC 하고 나면 집에 가서 이불킥하고 있는 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성시경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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