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네 번째 결혼 기념일을 맞아 남편 김태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미자는 개인 채널에 "벌써 4번째 결혼기념일 4월 13일"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미자-김태현 결혼식
공개된 사진에는 미자, 김태현 부부의 웨딩화보부터 4년 전 결혼식 현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미자는 "시간 참 빠르네요. 39살, 45살 뒤늦은 나이에 결혼. 결혼식은 안 하겠다고 하다가 부모님 설득에 스몰 웨딩으로"라며 "추웠던 한겨울 웨딩 촬영! 눈물바다 결혼식! 코로나 때 마스크 낀 하객분들! 검정색 웨딩 원피스! 모든 게 추억이네요"라고 추억했다.

사진 = 미자 계정
이어 "늦게 만난 만큼 더 많이 사랑할게. 사랑해 우리 남편씨.."라고 덧붙이며 김태현을 향해 고백했다.
한편, 미자(본명 장윤희)는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13일 5살 연상의 김태현과 결혼했다.
사진 = 미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