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이덕화 성대모사로 웃음을 줬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0회에서는 죽은 강동식(이덕화 분)에게 빙의가 된 신이랑(유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이랑과 친한 채소 가게 할머니 채정희(길해연)가 신이랑의 법률사무실을 찾아 "돌아가신 우리 영감 때문에 왔다"고 했다.
그 때 죽은 강동식이 모습을 드러냈고, 신이랑은 채정희에게 "혹시 할아버지가 백발에 눈썹짙고 잘 생기셨어요?"라고 물었고, 채정희는 "여기 변호사가 용하다더니 맞네 맞아"라면서 웃었다.
이후 신이랑은 강동식으로 빙의가 됐다. 이 과정에서 유연석은 이덕화의 성대모사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깨알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