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허경환보단 나야 [ep.13]'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이날 최양락, 권재관은 양상국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그계의 서울대'라는 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한 양상국은 김준현, 박성광, 허경환 등 동기들을 나열했다.
동료 개그맨 권재관은 "얘가 전 세계 유명한 나라, 유명한 명소를 참 많이 다녔다"고 양상국이 세계 각국을 여행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고, 최양락은 "너 금수저야?"라고 놀라워했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김해 출신임을 밝힌 양상국은 "제가 잘 될 시기에 사기를 당했다. 서울에 사기꾼들이 많다"며 "우리가 연예계 생활을 하고, 어릴 때 방송을 하며 돈을 벌어도 큰 돈이지 않냐. 그게 확 날아가 버리니까 너무 허무하더라"라고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양상국은 "그때 당시에 큰 돈이었다. 모으지도 못하게 그냥 나가 버려서 '돈이 없다고 생각하고 여행이라도 갔으면 견문이라도 넓어졌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행을 엄청 다니기 시작한 거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