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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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된 이수현, 슬럼프 극복 후 한층 밝아진 근황…"다시 피어났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09 10:47 / 기사수정 2026.04.09 10:47


이수현 SNS.
이수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남매듀오 악뮤 이수현이 슬럼프를 극복하고 컴백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9일 이수현은 개인 계정에 "행복을 빌어주신 덕분에 다시 피어나게 되었습니다. 곁에서 함께 싸워준 가족들과 친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응원을 보내준 동료들과 선배님들, 긴 시간 다 알면서도 묻지 않고 기다려준 악카데미, 개굴군(이찬혁). 땡큐, 정말 땡큐 쏘 머치.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와의 싸움은 제가 해본 모든 것들 중에 가장 어렵고 고통스러웠지만, 덕분에 언젠가 다시 지더라도 피어나는 법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털어놓으며 "삶과 사랑을 소중히 하며 즐겁게 노래할게요!! 우리는 봄 색깔"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수현 SNS.
이수현 SNS.


이수현 SNS.
이수현 SNS.


사진에는 지난 7일 발매된 악뮤의 정규 4집 '개화' 준비 과정부터 오빠 이찬혁과 운동을 한 뒤 매트에서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뻗어있거나 날 것 그 자체의 식사 현장 등이 담겼다. 

특히 한층 밝아진 이수현의 얼굴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복싱, 러닝 등으로 폭풍 다이어트에도 나선 이수현인 만큼, 날렵해진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수현 SNS.
이수현 SNS.


한편, 악뮤는 최근 tvN '유퀴즈'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찬혁은 이수현의 슬럼프 극복을 위해 나섰다며 "수현이가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억지로 뭘 시킬 수 없었다. 그래서 건강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보 '개화'는 2019년 '항해' 이후 7년 만에 내는 새 정규 앨범이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영감의 샘터'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악뮤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사진=이수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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