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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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2200평' 강남 땅 사기 피해 고백…"피해자 중 엄앵란도 있어" (순풍)

기사입력 2026.04.09 10:3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강남 2200평 땅 사기를 당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공개(+뼈건강 나이)'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이날 선우용여는 제작진들과 함께 청담동으로 향했다. 청담동 길거리를 거닐던 선우용여는 "강남 법원에 있는 땅 2200평을 샀었다"고 고백했다.

선우용여는 "중도금을 치르면 땅을 주겠다고 했다. 근데 우리 남편이 절대 안 된다길래 몰래 계약했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그렇게 남편 모르게 중도금을 치르고 땅을 계약했지만 더 이상 연락이 없었다고.

선우용여는 "계약서를 썼는데 한문으로 다 써 있었다. 내가 한문을 잘 몰라서 '뭐라고 쓴 건가' 하고 보려고 했는데 그때 남편이 나왔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그래서 남편에게 보여 주니 '이 여자 당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 남편이랑 나랑 사기꾼 잡으러 갔더니 여자들이 100명이 있더라. 근데 거기 엄앵란도 있었다"고 사기 피해를 당했음을 고백하며 피해자 중 엄앵란도 있었음을 고백했다.

남편의 으름장으로 다행히 돈은 되찾았다고. 선우용여는 "그때 나하고 같이 사러 갔던 여자들이 강남에서 부자 됐더라"고 말하면서도 "나는 마음이 부자니까 당당하고 해피하다"며 강남 땅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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