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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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서정희, 한 달 잠적한 이유 있었다…"母 아파 입원, 지쳤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09 09:59

서정희 SNS.
서정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그동안 뜸했던 이유를 밝혔다. 

9일 서정희는 개인 계정에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엄마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저는 지쳤고 많이 힘들었어요. 이제 퇴원을 했지만 아직도 외래로 병원을 모시고 다녀야 하네요"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와중에 집 앞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곳곳 한 수형의 모습이 멋있어요. 하늘로 흔들리는 잎들 하나하나가 내 얼굴 위로 떨어지네요"라며 "벚꽃을 마주한 지 3년, 올해도 언제 만날까 기다리다가 엄마의 간병으로 잠시 집에 오니 갑자기 벚꽃이 멀리서 보이네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스러운 이 순간, 짧음을 알기에 더 놓치지 않으려 해요. 이 순간만큼은 벚꽃 안에서 계속 머물고 싶어요. 곧 이별을 할 테니, 오늘 아침도 서둘러 만나야겠어요"라며 일상의 소중함을 곱씹었다. 

특히 해당 게시글은 서정희가 한 달 만에 업로드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6살 연하의 건축가 남편과 5년째 함께하고 있다.

사진=서정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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