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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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빛과그림자 합성사진… "싱크로가 묘하게 맞네"

기사입력 2012.01.21 17:32

방송연예팀 기자


▲무한도전 '빛과 그림자' 패러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MBC '무한도전'의 빛과 그림자 패러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빛과그림자 무한도전 패러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얼굴을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주요 출연진에 합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인공 강기태 역에는 유재석이, 다혈질 단장 안길강 역에는 박명수가, 여주인공에는 정형돈과 하하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류담 역에는 정준하가, 쇼단 단장 성지루 역에는 노홍철이, 눈치 백단 김희원 역은 길이 맡았다.

극중 주인공들의 상황과 무한도전 캐릭터들이 묘하게 맞아떨어지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정혜 정말 곱다", "싱크로가 교묘하게 맞네", "무도의 힘이란", "해품달 브레인에 이어 빛과 그림자까지", "재미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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