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18 23:38

▲규현 저격수 등극 "한상진 노안 비결은?"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라디오스타' MC 규현이 본격 저격수로 등극했다.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뿌리 깊은 명품 배우' 특집으로 안석환, 박철민, 한상진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박철민과 한상진을 향해 "두분이 친구인줄 알았는데 무려 10살 차이가 나더라"라며 "노안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기습적으로 한상진의 노안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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