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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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자산가' 전원주, 재산 노리는 두 아들 저격…"벌써 내 재산을" (영구TV)

기사입력 2026.02.20 20:03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영구TV'
사진= 유튜브 '영구TV'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짠순이'로 소문난 방송인 전원주가 변화를 다짐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영구보살] 전원주 씨가 연애전문 점집에 첫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영구' 심형래가 무속인 천존암과 함께 전원주를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영구TV'
사진= 유튜브 '영구TV'


천존암은 점집의 첫 손님인 전원주를 마주하자 "선생님 사주가 남자 복이 없는 사주다. 치마만 둘러서 여자지, 남자 사주다"고  말하며 "힘든 고비도 있어서 악바리처럼 살았다"고 전원주의 과거를 읊었다.

전원주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내가 장사하러 다녔다"고 수긍했고, 천존암은 "하여튼 고생 많이 하셨다. 그렇게 지독하게 사셨기 떄문에 지금까지 사는 거다"며 전원주를 위로했다.

사진= 유튜브 '영구TV'
사진= 유튜브 '영구TV'


이어 천존암은 "근데 앞으로가 중요하다. 원래는 6년 전에 쓰러졌어야 되는데 한 고비 넘긴 거다"고 말하며 "이번에 쓰러지면 못 일어나니까, 머리 아프면 무조건 병원 가야 된다"고 건강과 관련한 충고를 건넸다.

천존암은 "27년도, 28년도를 정말 조심해야 된다. 선생님이 하는 일은 올해 잘되는데, 근데 건강을 꼭 조심해야 된다. 건강 관리를 잘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천존암은 "일을 벌리지 말고 하던 것만 하셔라. 그리고 웬만한 재산 등 정리하실 건 정리하시는 게 좋다"고 충고하며 "내 인생을 사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영구TV'
사진= 유튜브 '영구TV'


천존암의 조언에 전원주는 "이제 가기 전에 쓰고 가야겠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그러며 "벌써 자식들이 노리고 있더라. 아들 둘인데 인감 도장을 왜 이렇게 달라는지"라며 자식들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전원주는 "이제 벌벌 떠는 전원주가 아니고 팍팍 쓰는 전원주가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이제는 내가 좀 쓰겠다"고 변화를 다짐했다.

한편, 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을 비롯해 신촌 건물과 청담동 아파트 등 상당한 재산을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유튜브 '영구TV'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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