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하지원이 과거 드라마 '황진이' 촬영 장소에서 추억을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이하 '당일배송')에는 "절벽 위에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장영란의 로망을 반영해 안동 하회마을의 부용대 절벽 앞으로 새로운 집이 배송됐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절벽 뷰에 감탄하던 멤버들은 "타임머신 타고 옛날로 돌아가서 우리 마을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하지원은 "내가 여기서 촬영을 했는데 안개가 깔려 있을 때라 못 봤다. 여기가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며 과거 드라마 '황진이' 레전드 장면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멤버들은 안동 하회마을이 쭉 펼쳐지는 광경에 "우리도 한복 입고 놀아 보자"며 포부를 드러냈고, 김성령은 "황진이처럼? 황진이와 시녀들 같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본격적으로 집을 보러 가는 길, 끼니 해결 전략을 세우던 멤버들을 보던 '먹성령' 김성령은 "야! 안동 찜닭! 안동 고등어!"라고 소리치며 밥 이야기에 폭주했다.
얘기를 듣던 '로망 대리인' 장영란은 "이 상황에서 계속 즐기지 못하고 계속 머리를 굴려야 되는 게 힘들다. 책임감이 쉽지 않다"며 첫 '로망 대리인'의 부담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집에 대해 각종 유추를 하던 멤버들을 보던 장영란은 가비의 날카로운 추리에 "에이,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며 딴지를 걸었고, 하지원은 "내가 보니까 영란이는 뭔가를 맞히면 '조용히 해라' 한다"며 장영란을 꿰뚫어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