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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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장구로 다져진 화난 등근육 공개? 이요원 "귀엽네" (살림남)[종합]

기사입력 2026.01.10 23:19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박서진이 등근육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등근육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연예대상 다음날 뒤풀이 참석에 따른 숙취로 힘들어 하면서 일어났다. 

박효정은 박서진을 위해 거품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욕실을 꾸미기 시작했다. 욕실에 들어선 박서진은 "집 치우기 힘들게 해놨네"라고 투덜거렸다. 



박효정은 얼른 옷을 벗고 들어가보라고 했다. 박서진은 "네 앞에서 왜 벗는데"라고 소리치며 박효정을 나가게 했다.

스페셜MC인 계훈은 박서진-박효정 남매를 보면서 "9년차 커플 같다"고 했다.

박서진은 박효정을 내보낸 뒤 상의탈의를 했다. 은지원은 박서진의 등을 보더니 "장구로 다져진 근육이다"라고 얘기해줬다.

이요원은 박서진의 상의탈의에 "귀엽네"라고 했다. 박서진은 "귀엽다"는 말보다 "등근육이 화났다"는 말을 듣고 싶은 기색을 보였다.

박효정은 박서진이 거품목욕을 즐기는 동안 "고생했으니까 끓여준다"면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 해장찌개를 만들었다.

박효정은 돼지김치찌개, 생레몬, 스페셜 음료로 해장 밥상을 차려 욕실까지 직접 갖다줬다.



박서진은 스페셜 음료를 마시고 놀랐는데 박효정은 콩나물국이라고 알려줬다. 샴페인잔에 콩나물국을 담아왔던 것.

박서진은 콩나물국임을 알고 다시 마셔봤다. 박효정은 생레몬을 들더니 박서진의 겨드랑이에 문질렀다. 해외에서의 숙취해소 방법 중 하나라고.

박서진은 생레몬의 습격에 당황했지만 스스로 문지르기 시작하더니 "생각보다 좋았다"고 털어놨다.

박서진은 박효정의 살뜰한 케어를 받은 뒤 전국투어 콘서트 연습을 하러 이동했다.



박서진은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박서진은 박진영의 '허니' 무대를 준비했는데 영어 발음이 당일 리허설 때까지도 꼬여서 애를 먹었다. 

박서진이 대기실에서 영어 발음을 연습하던 그때 박효정이 응원봉을 들고 나타났다. 

이어 박서진 어머니를 시작으로 지상렬 형수, 이민우 어머니, 이민우 큰딸 리아까지 등장했다. 리아는 박서진의 찐팬이라고.

박서진 쿠션을 안고 리아는 박서진을 직접 보고 부끄러워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최근 태어난 아들의 2세 양양이에 대해 "보통 일이 아니다. 아기가 오목조목하니 너무 예쁘다"고 손녀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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