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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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전부터 조폭과 유착" 주장 속…조세호, 내일(11일) '도라이버3' 공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0 07:15

조세호. 엑스포츠뉴스 DB.
조세호.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조세호 폭로자 A씨가 '조폭 연루설'을 다시 제기하며 복귀 소식에 분노한 가운데, '도라이버'의 공개가 시선을 모은다.

지난 8일, 조세호 폭로자 A씨는 자신의 계정에 조세호의 술자리 사진을 공개하며 "공인은 오해를 살 만한 관계 자체를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으며, 조세호는 수십 년 전부터 이미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조직폭력배 B씨와 단순 지인이라는 입장을 밝힌 조세호에 대해 A씨는 B씨가 어린 나이에도 과하게 돈이 많다고 주장하며 "유명인이 그것을 알고도 그(B씨)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홍보해 주며, 친구라는 이유로 명품 선물을 받고 수억짜리 시계를 협찬받고, 고급 술집에서 수백만 원, 수천만 원씩 접대받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고 이야기했다.

A씨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에서 조세호가 자진 하차를 발표했던 당시 폭로를 멈추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내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4 복귀 소식에 분노를 표했다.

A씨는 "조세호 씨를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는 않는다. 유명인이 그런 사람들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며 호형호제하는 모습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3년 동안 자숙하라는 게 아니라, 처벌이 이뤄진 뒤라면 복귀에 신경 쓰지 않겠지만 지금의 모습은 아니라고 본다.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A씨는 조세호와 그의 아내가 B씨의 집에서 함께 찍힌 영상 공개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 가운데, 넷플릭스 '도라이버: 도라이 해체쇼'는 11일 새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도라이버' 측은 이와 관련 9일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 다섯 멤버가 퍼스널컬러 진단에 나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달 3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라이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 씨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다음 시즌도 함께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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