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Dplus Kia가 로지텍 G와 8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9일 Dplus Kia는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조정훈)와 오피셜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Dplus Kia와 로지텍은 8년 연속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됐다.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소속 구단 중 최장기 파트너십 기록.
로지텍은 2026 시즌에도 Dplus Kia 선수단에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마우스 패드, 헤드셋 등 고성능 게이밍 기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해 Dplus Kia 팬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콘텐츠 협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Dplus Kia 이준영 부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주변기기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로지텍과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동행하며 팀의 역사를 함께 쓰고 있다는 점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2026 시즌에는 팬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마련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LCK’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Dplus Kia와 8년 연속 파트너로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은 물론, 팬들에게도 로지텍만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지텍은 비시즌 기간 ‘쇼메이커’ 허수 선수와 스위스 로잔에 있는 로지텍 본사에서 제품 R&D 세션을 진행했다. 로지텍은 프로 e스포츠 선수의 제품 개발 참여를 통해 탄생한 게이밍 기어를 선수단에 지원한다.
사진 = 디플러스 기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