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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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민재 폭탄발언!…"이탈리아 이적 제안 받았으나 싹 다 거절"→"뮌헨서 트레블 하겠다" 공식 발표 떴다!

기사입력 2026.01.09 01:14 / 기사수정 2026.01.09 01:14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김민재가 직접 자신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진행한 행사에 참석한 김민재는 이적설에 대해 묻는 팬의 질문에 이탈리아에서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 거절했으며, 자신은 이적을 생각한 적이 없다며 겨울 이적시장 기간에 맞춰 제기된 이적설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앞서 김민재는 AC밀란, 유벤투스 등 복수의 이탈리아 구단들과 강하게 연결됐다. 이번 시즌 뮌헨 내 입지가 좁아진 탓에 김민재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뮌헨을 떠날 수도 있을 거라는 관측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김민재는 행사에서 진행한 팬들과의 문답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뮌헨에서 도전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밝히며 뮌헨이라는 큰 팀에 걸맞은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김민재는 최근 독일 아이히슈테텐 체육관에서 진행된 알고이봄버 팬클럽과의 만남 행사에서 팬들의 질문에 착실하게 답했다.



눈길이 가는 질문은 김민재의 이적설에 관한 질문이었다. 

이번 시즌 들어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게 밀려 입지가 불안해진 김민재는 지난해 말부터 숱한 이적설에 시달렸다. 뮌헨이 기회가 된다면 김민재를 매각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 독일 언론들의 보도도 김민재 이적설에 힘을 더했다.

심지어 스페인에서는 수비진의 줄부상으로 스쿼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가 김민재 단기 임대를 추진할 계획이라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다. 그만큼 김민재의 입지는 불안한 상태였으며, 당장 김민재가 겨울에 팀을 바꾸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적설의 당사자인 김민재는 뮌헨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탈리아 등에서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으며, 이적을 생각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못 박았다.



김민재의 목표는 언제든지 팀을 위해 뛸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것, 그리고 뮌헨과 함께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는 것이었다.

김민재는 2026년 새해 목표가 무엇인지 묻자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하는 것, 경기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경합 능력과 대인 방어 능력을 더욱 끌어올리는 것, 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뛸 수 있도록 준비된 선수가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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