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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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19년만 ♥나경은 저장명 오픈…'현실 남편' 멘트에 '야유' (유퀴즈)

기사입력 2026.01.08 07:16

엑스포츠뉴스DB. 유재석
엑스포츠뉴스DB. 유재석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의 휴대폰 저장명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호랑이 상담가’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호선은 남편이 자신을 ‘경국지색’으로 저장해뒀던 과거를 꺼내며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제 이름이 ‘경국지색’으로 저장돼 있어 보호자 연락처를 찾기 어려웠다. 이후 저장명을 ‘보호자’로 바꿨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tvN '유퀴즈'
tvN '유퀴즈'


이를 들은 유재석은 놀란 반응을 보였고, 이호선은 유재석에게 “아내분을 어떻게 저장해 놓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해놨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호선은 "이름은 부르고 싶지 않다?"라며 야유섞인 농담을 더했고, 유재석은 "이걸 이렇게 가시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호선이 아내를 사랑하는 뜻이냐며 상황을 무마하려들자, 유재석은 "그런 마음을 담았다. 대외적으로도 전화왔을 때…"라며 현실 남편 멘트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2008년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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