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서진이 '두쫀쿠' 대신 초코 쿠키를 아이브에게 건넸다.
7일 SBS 유튜브 채널에는 이번 주 방송 예정인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 수발을 드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안유진은 '2025 SBS 가요대전'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바. 안유진은 '퀸의 마인드'를 강조하며 프로페셔널한 MC로 변신했다.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아이브 멤버들이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싶다고 하자, 김광규는 "두쫀쿠? 강아지 이름이야?"라며 유행을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서진은 '두쫀쿠' 대신 일반적인 초코 쿠키를 건네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초코 쿠키를 받아든 아이브 멤버들은 말을 잃으며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두쫀쿠' 공급에는 실패했지만, 이서진은 안유진의 물을 손수 챙겨주며 목 관리에도 신경쓰는 '밀착 수발러'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김광규의 팬심 가득한 장원영 수발도 눈길을 끌었다.
안유진, 아이브와 함께한 '비서진'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