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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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57억 벌어" 브라이언, 돈 쓸어담네…300평 대저택→홈쇼핑 억대 매출 '대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7 17:35

엑스포츠뉴스DB 브라이언
엑스포츠뉴스DB 브라이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홈쇼핑 활동을 통해 제대로 대박 난 근황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플투 7년만에 활동 재개!? 브라이언&환희 환승연애급 깨붙서사부터 재혼 선언 최초공개 | 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오랜 시간 듀오로 활동했던 환희와 만나 근황을 전했다. 환희는 브라이언에 "대단하다. 홈쇼핑으로 그렇게 많이 버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출연료니까. 계산적으로 따지면 많이 들어올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그는 "출연료가 10만 원이라고 생각하면 한 달에 18번 하면 180만 원"이라고 현실적인 수입 구조를 설명했다.

완판 시 로열티를 받는지에 대해서는 "1억 팔았으니까 10% 더 받는 건 아니다. 다들 그렇다고 착각하더라"고 선을 그었다.

제작진이 "어떤 카테고리가 제일 많이 팔리냐"고 질문하자, 브라이언은 다이슨 청소기를 언급하며 "지금까지 판 게 44억 되나"라며 약 4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도 "10%만 받았어도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앞서 브라이언은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홈쇼핑에서의 활약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노래 말고 다른 활동을 찾던 중 마침 홈쇼핑 쪽에서 연락이 왔다. 하다 보니 저랑 찰떡으로 잘 맞더라. 처음에는 뷰티 쪽이었고, 이후 대기업에서 라이브 커머스 제안이 왔다"며 "원래는 2~3회만 찍기로 했는데 반응이 좋아 고정으로 출연했다"고 홈쇼핑에 입문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브라이언은 "1년 안에 회사에 벌어준 돈이 157억 원"이라며 "라이브 커머스계에 교포는 별로 없다. 남자 교포로서 오래 홈쇼핑 일을 하는 게 목표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때보다 돈 많이 벌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구라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때가 히트곡이 많은데 지금이 더 낫단 얘기냐"라며 되물었고, 브라이언은 "지금 2~3년간 번 돈이 훨씬 많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가수라는 본업을 넘어 '믿고 구매하는 판매자'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 대목이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최근 공개된 300평 규모의 대저택 역시 그의 달라진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브라이언의 평택 집이 공개됐다.

그는 300평 대저택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미고, 야외 수영장과 영화관, 당구 테이블, 바 등 다양한 시설을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은 "신혼집을 저기로 하고 싶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처럼 한때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브라이언은 이제 무대 밖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더브라이언', MBC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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