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더 브라이언'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지난해 사주 결과를 공개하며 앞으로는 사주를 자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플투 7년 만에 활동 재개!? 브라이언&환희 환승연애급 케미부터 재혼 선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브라이언과 같은 그룹 멤버 환희가 한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리딩을 앞두고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작가는 “리딩할 때마다 항상 ‘몇 세대냐’는 질문을 받는다”고 말했고, 환희는 “그게 뭐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브라이언이 “그럼 신화는 몇 세대냐”고 묻자 작가는 “1세대”라고 답했고, 이어 슈퍼주니어는 2세대라고 설명했다. 이에 환희는 “그럼 우리는 1.5세대냐. 이도 저도 아니네”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유튜브 '더 브라이언'
세대 구분 기준에 대해 작가는 “아이돌 붐이 본격적으로 일어난 시점을 기준으로 나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환희는 “저희는 아이돌이 아니었다”고 말했고, 브라이언 역시 “처음부터 우리는 R&B 힙합 듀오였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작가는 “사주를 자주 본다고 들었는데 2025년 사주는 맞았느냐”고 질문했다. 브라이언은 “신기하게도 교통사고가 날 거라는 말이 맞았다”고 밝혔고, 환희는 “그런 줄 전혀 몰랐다”며 유턴 도중 사고를 당했던 브라이언을 걱정했다.

유튜브 '더 브라이언'
브라이언은 또 “사주에서 4월 이후 이사 운이 있다고 했는데, 원래는 12월에 이사하려다 일정이 미뤄져 실제로는 5월에 입주했다”며 경험담을 전했다.
작가가 환희에게 “사주는 안 보시냐”고 묻자 환희는 “저는 잘 안 본다”고 답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나도 이제 안 보려고 한다”며 “원래 기독교이기도 하고, 앞으로는 신년 운세 정도만 보고 타로나 이런 건 자제하려고 한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더브라이언’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