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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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탈락 '셀프 스포' 맞았다…'흑백2' 최종회, 다음주 3억원 상금 우승자 나온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7 07:41 / 기사수정 2026.01.07 07: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는 스포일러 논란 속에서도 탈락자가 화제를 모았고, 톱7이 확정되자 이제는 결승 구도와 최종 우승자를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10회에서는 톱7 진출을 두고 셰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톱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과 ‘술 빚는 윤주모’ 팀이 1위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톱7 직행을 확정지었다.

이어 1대1 사생전에서는 후덕죽, 선재스님, 최강록, 정호영 셰프가 차례로 살아남으며 톱7에 합류했다. 다만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펼쳐진 손종원 셰프와 ‘요리 괴물’의 맞대결 결과는 방송 말미까지 공개되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그리고 6일 공개된 11회를 통해 마지막 톱7 티켓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손종원 셰프와 요리 괴물의 맞대결에서 요리 괴물이 승리하며 톱7 라인업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방송 직후 불거졌던 ‘스포일러 논란’은 6일 공개된 11회를 통해 결과적으로 확인됐다.

11회 공개 직후부터 톱7 라인업과 향후 결승 구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내용은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종원 셰프는 탈락 후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사실 기분이 좋을 수는 없다”면서도 “졌지만, 준비한 요리만큼 제가 만들려는 대로 했고 하고자 한 걸 다 한 것 같다. 후련하다. 즐거웠다. 빨리 가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흑수저 셰프들과 대한민국 대표 백수저 셰프들이 맞붙는 요리 서바이벌로, 최종 우승자와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은 다음주 화요일인 13일 최종회에서 가려진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넷플릭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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